안녕하세요~ 현풍 테크노폴리스에 햄버거 프렌차이즈가 버거킹, 롯데리아, 맘스터치, 노브랜드버거 이렇게 있는걸로 알고있어요. 그 중에 전 버거킹이랑 노브랜드버거를 좋아하는데 노브랜드버거는 가성비 좋은 것 같고, 맛은 버거킹이 더 맛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번엔 직접 매장에 가서 먹지 않고 배달의 민족으로 버거킹을 주문했어요. 버거는 신메뉴 기네스통베이컨와퍼 세트 1개, 콰트로치즈와퍼 단품 1개를 시켰어요. 세트로 두개시키니깐 항상 감자튀김이 남아서 하나만 세트로 했답니다. 주말에 주문을 했었는데 50분 걸린다고 되어있더라고요. 주말이라서 사람이 많나했는데 40분정도만에 배달 도착했어요. 위 첫번째 사진이 기네스통베이컨와퍼인데 우선 빵이 얇아서 안에 패티와 통베이컨 맛이 더 잘 느껴졌던 것 같아요. 소스랑..